조금이라도, 내 자신을 타당하게 하기 위한, 이미 썩어버린 끄적임.
by 가토a
카테고리
[08. 06. 23.] 선택
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 까지.. 선택을 한다. 아주 사소한 것조차 말이다.
숨 쉴것인가, 손가락을 움직일 것인가, 웃을 것인가, 한숨 쉴것인가.. 처럼 말이다.
정말 사소한 것조차 우린 선택을 한다. 근데 항상 선택이란건 자신이 유리하다고
판단되는 것에 손을 내민다. 하지만.. 지금의 내 선택은 틀렸다. 알고 있었지만..
난 지금의 선택을 했다. 후회는 없다. 언제나 그랬듯 후회를 한다는건,
내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이니까..

나름의 만용일지도 모른다.. 떳떳함이란건 말이다.
하품과 한숨이 뒤섞여 나와버렸다.. 이런 상황이 지겨우면서도 슬프다..
난.. 쓰레기일뿐이란 걸 알지만, 나에겐 힘이 없다는 걸 알지만..
왜 이렇게 바보 같이 바라는 것만 잔뜩있는 건지..
오늘 바탕화면 구석에 있던 폴더를 한번 열어보았다.

' 세라미스의 공중정원 '

젠장.. 지우는 것조차 못하고 그냥 닫기를 눌렀다..
엿같은 세상.. 살기 참... 힘들다.

선택을.. 해야 하는데..

씨발.
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
by 가토a | 2008/06/23 23:19 | IMAGINATION- | 트랙백
트랙백 주소 : http://LNGato.egloos.com/tb/511631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


최근 등록된 덧글
역시^^ 가토군...^..
by 리노★™ at 06/25
큭큭^^ 어쩌겠어^^ ..
by 리노★™ at 06/25
최근 등록된 트랙백
[Going Out!] 1. Intro
by LINO™ 's Blog
[L.N Gato] Vintage ..
by LINO™ 's Blog
[L.N Gato] Traveler..
by LINO™ 's Blog
태그
rss

skin by 이글루스